문화유산 관람안내
- 1. 개인 위치정보(GPS, Global Positioning System)의 수집 및 이용 목적
- “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 서비스 내에서 <내주변 검색> 및 <길찾기> 기능에 한해 개인 위치정보를 수집‧이용하고 있음.
- <내주변 검색> 기능 : 사용자 위치 주변지역의 문화유산 정보를 제공함.
- <길찾기> 기능 : 사용자의 위치에서 문화유산까지의 길찾기 정보를 제공함.
- “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 서비스 내에서 <내주변 검색> 및 <길찾기> 기능에 한해 개인 위치정보를 수집‧이용하고 있음.
- 2. 수집하는 개인 위치정보
- “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 사용자의 GPS정보(<내주변 검색> 및 <길찾기> 기능에 한함)
- 3. 개인 위치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 위치정보는 사용자가 <내주변 검색> 및 <길찾기> 기능을 사용하는 동안에만 이용되며, 서비스 종료 시 파기됨.(별도로 보유하지 않음)
- 사용자는 개인 위치정보의 수집·이용에 대한 동의를 거부할 할 수 있음. 단, 거부할 경우 “나만의 문화유산 해설사” 서비스 내 <내주변 검색> 및 <길찾기> 기능 이용에 제한이 따르게 됨
공릉
장순왕후(章順王后) 이야기
장순왕후 한씨(재세 : 1445년 음력 1월 16일 ~ 1461년 음력 12월 5일)는 본관이 청주인 상당부원군 한명회와 황려부부인 민씨의 셋째 딸로 1445년(세종 27)에 사저에서 태어났다. 1460년(세조 6)에 왕세자빈으로 책봉되었고, 이듬해에 원손 인성대군을 낳았으나 산후병으로 1461년(세조 7)에 안기(安耆)의 사저에서 17세로 세상을 떠났다. 세조는 세상을 떠난 왕세자빈에서 장순(章順)이라는 시호를 내렸고, 성종 즉위 후 1470년(성종 1)에 장순왕후로 추존되었다.